에스티젠바이오는 2011년 9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Meiji Seika Pharma가 미래 제약산업의
성장동력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조인트벤처인 디엠바이오로 출발하였습니다. 2021년 9월 30일부로 동아쏘시오홀딩스로
지배구조가 단일화되며, 2022년 3월 1일부로 에스티젠바이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고객의 신뢰받는 CMO(위탁생산) 파트너로서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DS) 및 완제의약품(DP)을 생산하여 국내 및 일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보유한 에스티젠바이오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능력(capacity)의 단계적, 지속적으로 확장과, 2019년 획득한 일본 PDMA, 터키 MOH 제품 승인과 다수의 성공적인 유럽 QP (Qualified Person) 실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국 FDA, 유럽 EMA 실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CDO (위탁개발) 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CDMO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끊임없는 혁신, 소통, 헌신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